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Judul : 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link : 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beritahukumi.blogspot.com
손흥민(28·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에서 넣은 원더골이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https://ift.tt/3qDlDrC
스포츠
| 7일 아스널전서 돌파를 시도 하고 있는 손흥민(왼쪽에서 2번째.) /AFPBBNews=뉴스1 |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아스널을 상대로 넣은 골 장면이 올해의 골 장면 후보로 손꼽힐 것이다.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골대 구석으로 꽂아넣는 환상적인 슈팅을 날렸다. 베른트 레노 골키퍼를 그대로 지나 골망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경기장에 입장한 2000명의 홈 팬들은 거의 9개월 만에 토트넘의 득점을 라이브로 지켜봤을 것이다. 팬들 역시 손흥민이 조세 무리뉴(57) 감독 밑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축구매체 풋볼웹존 역시 해당 기사를 인용하며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7일 번리를 상대로 무려 70m를 드리블한 뒤 골을 넣어 2019년 올해의 골의 영광을 누렸다. FIFA(국제축구연맹)가 선정하는 푸스카스상 후보에도 올랐다. 올해 역시 시즌 초반부터 압권의 골 장면으로 임팩트를 남겼다"고 감탄했다.
한편 손흥민의 번리전 골에 대한 푸스카스상 수상 여부는 오는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어워드 쇼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사 및 더 읽기 ( 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https://ift.tt/3qDlDrC
스포츠
Sekianlah berita 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pada kali ini, mudah-mudahan bisa memberi manfaat untuk anda semua. Sampai jumpa di postingan artikel berita lainnya.
Anda sekarang membaca artikel berita SON 아스널전 원더골, 벌써 올해의 골 후보로 거론 - 머니투데이 dengan alamat link https://padosberita.blogspot.com/2020/12/son_7.html